공간을 나눔할수 있는 멋진집이네요. 건축주의 탁월한 발상이 멋집니다~~~~^^
무늬만 징크인 칼라강판으로 마감한 벽면이 우글우글 하네요. 옥의 티 입니다. 새로 시공하기도 버거울 것이고...이래서 한푼 아끼려다 망치는 거지요. 요즘 한국에 저런 집 엄청 많습니다. 씌우다 만 지붕은 일부러 그리 했겠지만 나무가 썩어 내리지 않도록 방부제라도 철저히 칠하시던지 해야 겠습니다. 여름에 덥겠습니다. 지붕이 없어서.
디자인멋지네요.발상도 좋으시고...디자인에 비해 실용성은 잘 모르겠지만 주인장님의 생각도 좋고 애들도 보기 좋네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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